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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남자' 김정근, 채널A '한양촌' MC 발탁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특급 만남…7월 7일 첫 방송

조경이 | 기사입력 2024/07/01 [10:03]

'MBC의 남자' 김정근, 채널A '한양촌' MC 발탁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특급 만남…7월 7일 첫 방송

조경이 | 입력 : 2024/07/01 [10:03]

 

▲ '한양촌' MC를 맡게 된 방송인 김정근    

 

 

MBC의 각종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뽐낸 방송인 김정근이 2023년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처음으로 채널A의 주말 아침 건강프로그램 건강 스페셜 한양촌’(이하, 한양촌)의 얼굴로 발탁됐다.

 

제작진은 부드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MC 김정근이 한양촌에서 현대의학과 한의학을 하나로 이어주는 가교 역할로 변신한다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현대의학과 한의학이 함께 협진한다는 새로운 포맷으로 리뉴얼된 한양촌은 매 회차 현대인을 괴롭히는 질환에 대해 심도 있게 짚어보고, 전문의들과 함께 출연자들에게 통합처방전까지 제시할 예정이다.

 

한양촌은 전신 건강의 밸런스를 건강의 척도로 보는 한의학과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신체 부위별, 특징별 전공과를 나누어 세밀하게 진단하는 현대 의학이 총출동한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병원과 하버드 의대 병원에서는 암환자들을 위한 양한방 통합진료가 오래전부터 이루어졌고, 지금은 통합의학센터가 운영될 정도로 통합진료의 효과는 긍정적이다. 한 사람을 위해 각 전공과별 전문의들과 한의사, 필요하다면 심리전문가와 물리치료사 등이 병행되는 통합진료실이 채널A ‘한양촌에도 생긴 것이다.

 

한양촌에는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싶지만 질환을 앓고 있는 골골 주민과 비슷한 경험을 했지만 성공적으로 건강해진 팔팔 주민이 통합진료를 받으러 출연한다. 양방과 한방을 대표하는 한양촌 주치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바라보는 문제의 원인을 짚어보고 해결 방식을 논의하는 자리. 건강프로그램의 홍수 속에서 차별화된 시선과 양방과 한방의 의견이 고루 담긴 한양촌 처방전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77일 오전 8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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