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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하고 비우고 채워지는 공간, 스테이새샘을 만나다
크리스천의 안락한 공간, 마주하고 비우고 채워지는스테이새샘을 만나다‘기도원’이라 함은 왠지 깊은 산 속에 있을 듯하고 목사님, 권사님, 장로님들이 자주 오가는 곳이라 청년들이 혼자 가기엔 조금 어색할 수도 있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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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의 진심으로부터" 보배합을 만드는 사람들
“보배합의 이야기는 아기 예수님께 드릴 귀한 예물을 정성을 다해 준비하는 동방박사의 진심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는 가장 귀한 분께 예를 표하기 위해 고심하여 선물을 골랐을 동방박사의 마음을 담습니다. 우리는 심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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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트케이크로 더욱 빛나고 복된 자리가 되기를"
케이크를 좋아하는 이들도 많겠지만 단맛과 느끼함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이들도 있다. 이런 케이크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며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케이크업체가 있다. 바로 분당, 판교 지역에서 좋은 입소문이 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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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진단, 모든 일상이 스톱…하나님 은혜로 라탄공방까지"
아이 셋을 키우면서도 남편의 외벌이에 가사에 도움이 되고자 뭐라도 자신만의 일을 찾아야 한다고 결심, 분주하게 알아보고 있을 때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기도 가운데 하나님이 치유해주실 것이라는 확신으로 6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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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 음식, 잔반으로 많이 버려짐에도 불구하고…"
85년생 최용수 대표는 캐나다 5성급 호텔의 주방을 책임지고 있던 요리사였다. 헤드헌터들이 전세계 유명 호텔체인으로 그를 연결시키려고 했고 그를 부르는 러브콜이 많았지만 그는 보장된 삶보다 하나님의 마음이 더 닿아있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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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미모의 소프라노 송난영, 아름다운 신앙까지
아름다운 미모의 성악가로 화제가 된 소프라노 송난영. 이번엔 아름다운 신앙으로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다양한 아름다움을 겸비한 그를 만나본다.“어렸을 때부터 노래하는 걸 굉장히 좋아했어요.” 그녀는 주일학교에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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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뮤지컬배우 강지혜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윤슬이라 한다.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 위로 보석을 머금은 빛이 반짝 빛난다. 그런 윤슬 같은 배우를 만났다. 잔잔하고 고요하게 흐르지만, 물결의 힘이 있고 빛을 내는, 그리고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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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콘서트 '응답하라 X세대'‥"세기말 추억 소환"
가수 전초아, 차수경, 김기태를 주축으로 시작했던 세기말 추억 소환 뮤지컬 콘서트 ‘응답하라, X세대’가 다시 돌아온다.‘응답하라, X세대’는 싸이월드 BGM으로 유명한 ‘어쩌다가’의 주인공 전초아의 기획으로 2016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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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상 "꽃님들, 카이 형 너무 감사해요"
2013년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큘라’ ‘유린타운’ ‘레베카’ ‘첫사랑’ ‘파가니니’ ‘일라이’ ‘트레이스유’ ‘사칠’ ‘드라이 플라워’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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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빛이나, 음악과 강연이 있는 'Hello Day' 개최
재단법인 빛이나가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 'Hello Day'(헬로 데이)를 개최한다. 10월 29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Hello Day'에는 각 분야의 문화예술인들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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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복음화에 앞장…캠퍼스 선교"
경희대 복음화에 앞장서 온 경희기독인교수회(회장 신건철교수)가 2023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경희 기독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캠퍼스 선교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입생 환영회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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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공정한 교육의 기회"
교육문화지원 NGO 땡스기브는 유튜버 ‘잘나가는서과장’(서준 대표)이 땡스기브의 무료 공부방 사업 ‘챈스기브’와 가정환경이 어려운 중·고등학생의 진로 탐방 여행에 써 달라며 2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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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를 세우는 선교사로 살고 있습니다"
오영철, 김보순 선교사 부부는 지난 1995년에 태국에 도착한 후 27년째 사역하고 있다. 현지에 처음 도착했을 때는 선교사 자녀를 케어하는 기숙학교 관리를 하면서 현지어를 배웠다. 현재는 태국의 카렌 부족 현지인들을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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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 수 있구나" 아내와 코칭 받으며 더 성장
태국에서 코치 자격을 갖춘 첫 현지인이 탄생했다. 추승주 선교사가 2021년부터 현지인 세 명을 일대일코칭을 시작해 1년이 지나 다른 이들을 코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이들 현지인이 코칭할 대상(피코치)을 찾아 코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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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지인 사역자 코칭으로 성장, 큰 보람"
추승주 선교사는 부군인 이형국 선교사와 함께 1993년 11월에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교단에 속한 교단 선교사로, 태국 치앙마이 북부지역에 주로 사는 소수 부족인 라후 부족 사역을 하고 있다. 라후 부족 중에서도 미전도 종족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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